길따라 명동나드리 秀我 2024. 11. 28. 20:20 728x90 낯설다는 것과 익숙하다는 것골목골목 누비고 다니던 시절 무슨 간판이 걸려 있던 곳인데머리속은 옛날 그대로골목도 그대로다만 그 상권에 간판들만 달라진 게 아니다.세계인이 다 모인 곳에세계음식도 다모인 다양한음식과 다양한 문화공간이다.#명동#다문화#세계인#다양한#익숙한#간판#상권#골목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되 눈부시지않게 '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땡 (0) 2024.12.10 수채화 (0) 2024.11.29 雪國 설국 (1) 2024.11.27 무채색 (0) 2024.11.26 일기 (0) 2024.11.25 '길따라' Related Articles 난땡 수채화 雪國 설국 무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