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푸레나무 秀我 2024. 4. 8. 20:38 728x90 꽃말:겸손,열심물푸레나무 유래는 물에 담그면물이 푸르게 된다고 해서물푸레나무라는 이름이붙여졌다한다.개화기가 5월이라는데사월 초순인데 흐드러지게피었다.꽃의 개화시기도지구온난화가 결정하는하수상한 시절이다.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꽃#꽃말#겸손#열심#물#푸르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되 눈부시지않게 '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앤젤레스 (0) 2024.04.21 거리음식과 물가 (0) 2024.04.17 무엇으로 보이든 (0) 2024.04.07 씨드머니 (1) 2024.02.03 2024년 1월1일 (2) 2024.01.01 '길따라' Related Articles 로스앤젤레스 거리음식과 물가 무엇으로 보이든 씨드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