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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산성역에 내려
남한산성입구로 올랐다.
봄에 맨발 걷기 하던
곳이라 익숙하다.
성남누비길 동네가
창곡동이라 한다.
예전 창고가 있던 동네
유래가 지명이다.
한참슬 소나무숲길로
폭신폭신 육산이라
경치도 좋고
길도 매력 있다.










#산성역#창곡동#누비길#성남시#남한산성#맨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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