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달 秀我 2012. 8. 28. 00:19 728x90 일몰이 아름다운저녁, 타버릴 듯 붉게 물든 눈부신 석양에 반쯤 넋을 홀리고 그 나머지 반의 반의 반만큼 환한 달빛 들여보낸 달님에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되 눈부시지않게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한 송이 (0) 2012.09.23 사노라면 (0) 2012.09.16 배를 늘여가며 (0) 2012.08.27 쉬운 게 없다 (0) 2012.08.19 간식& 별식= 주식 (0) 2012.08.09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꽃 한 송이 사노라면 배를 늘여가며 쉬운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