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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장암 가는 길에 연인목이....
오대산 계곡
마른 장마로 계곡 바닥이 드러나있다.
짙은 녹음 물그림자 드리우면 그것도 한폭의 그림일진데..
가보고싶은 마음의 길도 이렇게 뚫려 마음대로 가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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