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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야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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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하루가 꽉 차게 바쁜 연말이다.
친구들과 송년회로 먹고, 먹고, 먹고
이른 저녁 귀가 후 걷기 하는데
추위에 솔새 한 마리 야간경비 중이다.

주위를 빙빙 돌며 여기저기
주변 경계태세다.

여기 어느 나무 위가 솔새의
집이 있겠지!
산새들도 편한 세상이 아니다.


#솔새#야간경비#산새#편한 세상
#송년회#바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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