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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오 원주민이 관광객을
밴으로 협곡 입구까지 실어나른다.

우리 팀 가이드 벤지는 머리를
길게 땋아 내렸고 간단한 한국말과
단어를 꽤 많이 알고 있었다

화장실 옆에 마련된 수도
발로 펌프를 밟아서
물을 끌어올려 사용

엔텔로프 협곡까지 밴으로 7분여
이동하며 본 하늘빛






































































엔텔로프 캐년은 미국 애리조나주
page에 위치해 그랜드캐년과 자이언캐년의 중간에 위치한 양양, 뿔염소라는 의미라고 한다.
엔텔로프 캐년은 땅속의 침식된
협곡으로 들어가 뚫린 곳으로
들어온 빛에 따라 협곡의 모습이
환상적이라 어디서 찍어도
작품이 나온다고 사진 하는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곳이라는데
엔텔로프를 보고 반하지 않을 사람이
드물 것이다.
엔델로프는 나바오 인디언 원주민
자치구역에 위치해 인디언 투어로만
가능하다.
투어시간은 대략 1시간이라는데
포토 포인트마다 가이드가
인증사진 찍어주고 줄 서다 한
시간 순삭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엔텔로프를 통째 옮겨오듯 사진으로
여기저기 찍어 담아 나왔다.
우리 팀은 나바호 가이드"벤지"가
간단한 한국말을 할 정도로
한국인 방문객이 많다는 것인데
코비드 전엔 중국인들이 넘쳐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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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협곡#빛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