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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주변 동네마다
특성이 있다.
대로변 간판 따라 읽어도
재미있지만 대로변에서
한 번 꺽어 들어가는
골목길에서 만나는 풍경들이
보여주는 또다른 볼거리들로
그 곳만의 특색을 보여준다.
북촌 주변인 안국동만 해도
볼거리가 다양하고
내외국인이 붐비는 곳이라
전통을 벗어난 간편
한복을 입고 한복 체험
놀이 중인 외국인들은
이제 흔해 빠졌다.
오래된 좁은 골목을 들여다
보며 그 시절 나름의
멋부림을 활용해
상업에 적절히 이용하는
곳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