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따라

닥나무

728x90


한지 만드는 닥나무의 암꽃과 수꽃




하얗게 핀 것이 암꽃

붉게 털처럼 핀 것이 수꽃이란다.

수 만가지 나무가 꽃을 피우고 

수 만가지 기화요초가 화려함을 뽐내는 수목원은 

늘 진사님들 카메라 세례를 받는 나무나 꽃은 

그냥 지나치지말고 

같이 찍거나 관심을 갖고 묻다보면 

배우는 것이 참 많다.



오늘도 장비가 예사롭지않은 진사님의 

카메라 세례에 후레쉬까지 ......

 

남다른 포스에 

발길 멈추고 물어 알아낸 결과



대충 찍고 확대했더니 

엉망진창이라 

다시 돌아가 찍는데

자세한 설명으로 암수 한 나무에 핀 닥나무를 자세히 ....



'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똥풀  (0) 2014.04.26
은종나무  (0) 2014.04.26
줄참나무와 산가막살나무  (0) 2014.04.26
물참대와 어수리, 천남성 솜분취  (0) 2014.04.26
흰섬개회나무  (0)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