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길따라

秀我 2015. 7. 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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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

분꽃이 여러가지 색을 입고 피었다.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시들어 버리는 나팔꽃

실유카

 

궁녀의 한이 담장을 타고 피었다는 능소화

담쟁이덩굴에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혔다.

 

 

벤자민 고무나무에 노랗게 맺은 열매

처음 보는 열매가 세 개 열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