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간월도와 천복굴단지
먹거리에
혹해서 따라나선 안면도행
굴찜과 굴칼국수로
맛기행다운 맛난 하루~
미네랄 풍부하고 달콤한 서해안 굴과
마른 생선 한 보따리 사들고
서울와서 비교함
생물이라는 것뿐 서울보다 비싼 현지가격에
여지 없이 실망,
굴찜은 가성비 갑에 엄지가 절로 올라가는 만족도에
추천했더니 내 주변 두 팀이 벌써 다녀왔다.
해미읍성
천주교 성지순례로 시작해
대여섯 번째 다녀온 곳.
간월암은 물이 들어온 오후
물위에 떠있는 모습만 찰칵!